팔 없는 선수가 지브롤터 해협을 수영해 횡단했다는 설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스페인의 장애인 올림픽 수영선수 나디 비달(32)은 무려 18km나 되는 스페인과 모로코 사이 해협을 6시간 20분 만에 헤엄쳐 건너는데 성공했다.
그는 정상인으로 태어났으나 6살 때 고압선을 만져 왼팔과 오른팔 절반을 잃었다.
스페인의 장애인 올림픽 수영선수 나디 비달(32)은 무려 18km나 되는 스페인과 모로코 사이 해협을 6시간 20분 만에 헤엄쳐 건너는데 성공했다.
그는 정상인으로 태어났으나 6살 때 고압선을 만져 왼팔과 오른팔 절반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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