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쓰촨 성에서는 한 농부가 길이 61cm에 무게가 5.5kg인 유아를 닮은 기이한 큰 약초 뿌리를 캐 화제가 됐다.
중국 남부 다티안바에 사는 챙 대순(63)은 땅을 파다가 인간과 닮은 식물 뿌리를 발견했는데 생물학자들은 이 식물 뿌리가 한방에서 지혈과 해열 및 변비 치료제로 쓰는 호장근 임을 확인했다.
중국 남부 다티안바에 사는 챙 대순(63)은 땅을 파다가 인간과 닮은 식물 뿌리를 발견했는데 생물학자들은 이 식물 뿌리가 한방에서 지혈과 해열 및 변비 치료제로 쓰는 호장근 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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