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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2,200년전 돌멩이에 성경 그림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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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그리스도 그림)

미국의 초현상 전문 라디오 프로 코스트-투-코스트 AM에 출연한 로버트 고스트울프와 대니언 브링클리가 성경 이야기가 새겨진 기이한 고대 유물 돌멩이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 돌멩이들이 신비한 이유는 표면에 신기하게도 성경에 나오는 장면들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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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노아의 방주 그림)

로버트와 대니언에 따르면 이 고대 유물은 미국 중서부 모처의 195피트 지하 동굴에서 발견됐다.

동굴은 적어도 3층 구조에 수백여 개의 방이 있으며 아직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서 정확한 위치를 밝히지 않았다.

콜럼버스가 미 대륙을 발견한 1492년 이전에 축조된 이 동굴에서 발견된 돌멩이 유물들은 카본 데이팅 확인 결과 적어도 2,200년 전에 새겨진 것들로 밝혀졌으며 아직 많은 돌멩이들의 조각 연대와 기록들을 해독중이라고 한다.

위 돌멩이에는 노아의 방주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 흥미로운 점은 방주가 3층인데 오늘날 알려진 바로는 당시 단층이 넘는 배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레이 울프는 현재 이 돌멩이들을 개인 소장가들이 보유하고 있으며 켈트, 그리스, 이집트, 헤브라이, 라틴 등 여러 언어의 고대어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돌멩이에 새겨진 글을 해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놀랍게도 돌멩이에 있는 일부 심벌들이 로즈웰 UFO 추락사건 당시 발견된 쇳조각 표면에 표기된 문자들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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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그리스도의 여행 그림)

위 돌그림은 그리스도가 배를 타고 여행하는 그림이라고 해석됐다. 그레이 울프는 피라미드가 어디에서 그리스도가 출발했고 전능한 눈은 행선지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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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코끼리 그림)

코끼리 머리 금화이다. 그레이 울프는 어떻게 500년 이 전에 코끼리가 새겨진 금화를 어디서 얻어 소지하다가 동굴에 남겼는지 의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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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성궤 그림)

로버트 고스트울프와 대니언 브링클리가 공개한 이 돌멩이 유물들은 과연 진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