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된 이집트 미이라의 저주받은 보물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굴된 이집트 미이라의 저주받은 보물 이야기 (사진설명: 미이라의 손가락에 끼워져있던 저주받은 루비반지) 현재 전세계에 존재하는 많은 보물중 도굴꾼들에 의해 무덤에서 파헤쳐진 상당수의 보물들은 과연, 과거의 보물주인들에의해 저주가 내려져있다는게 사실일까요? 1931년 영국의 고대 보물소장가 헨리 메콥슨 경은 당시 이름을 밝힐수 없다는 유적 소장가 에게서 편지를 받게됩니다. 편지에는 당시 영국의 런던 박물관 관장이던 메콥슨경에게 '자신이 가지고있는 반지가 얼마나 될까'라는 질문이 적혀있었습니다. '물건을 봐야만 되겠다'며 만남을 주선한 메콥슨경은, 자신을 만나러온 사람이 1927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함께 미이라의 붕대를 벗겼던 대학교수 에드워드 마이어씨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진설명: 1994년 이집트 럭소지방에서 발굴된 괴 미이라 목걸이) 에드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