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초로 외계인을 묘사한 고대 그노시스 문서

최초로 외계인을 묘사한 고대 그노시스 문서 2 (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1945년 12월 8일 이집트 럭소에서 북서쪽으로 100km 떨어진 작은 강가 마을 나그 하마디에서는 동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비료 사바크흐를 찾아 헤매던 농부 모하메드 알리 삼만이 사바크흐를 캐내다 땅 속에 묻혀있는 길이가 1m가 넘는 이상하게 생긴 항아리를 발견했다.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항아리 안에 혹시 사악한 영혼이 들어있는 것은 아닌지 망설이다 오래전에 누군가 깊은 동굴에 금은보화를 항아리에 넣어 숨겨놓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에 항아리를 깨뜨린 그는 항아리 안에 금은보화 대신 13개의 가죽에 쌓인 여러 권의 문서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림설명: 그노시스 고서를 발견한 모하메드 알리 삼만) 그다지 값어치가 있어 보이지 않는 문서.. 더보기
최초로 외계인을 묘사한 고대 그노시스 문서 1 (그림설명: 18세기 연금술 서적이 묘사한 소피아 여신) 고대 그노시스주의 성직자들에게는 시디스라고 불리우는 특별한 초능력이 있었는데 그들은 시디스를 통해 투청력으로 영혼들과 대화를 나누고 리모트 뷰잉으로 인간의 5감을 뛰어넘어 자신들의 육신이 있지 않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다. 시디스를 이용한 리모트 뷰잉에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 이를 사용한 그노시스 선지자들은 과거와 미래의 일을 정확히 알 수 있었으며 그들은 자신들에게 그러한 영적인 능력을 내려주고 관할하며 보호해주는 인물이 소피아 여신이라고 기술했다. (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에는 고대 종교인들이 리모트 뷰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외계 존재들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