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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멕시코에 박쥐인간이 출현했다 (그림설명: 멕시코에 출현하기 시작한 비행괴물) 멕시코 치와와 주 라 푼타에서 박쥐를 연상시키는 비행괴물이 출현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데 몇 해 전 목격된 악명 높은 '날아다니는 마녀'와 겉모습이 유사한 이 비행괴물은 아직 사람은 해치지 않았지만 괴물이 출현한 지역에서 가축들이 몸이 절단된 채 계속 발견되고 있다. 엘 허랄도 데 치와와 신문과 인터뷰한 사엔즈 마을의 한 주민은 밤 10시경 잠자리에 들기 전 집 주변을 둘러보다가 누가 농장 울타리 위에 있는 것을 목격했다. (그림설명: 과거 영국에 출현한 괴물 스프링힐드 잭) 망토를 입은 정체불명의 키 큰 괴한은 주민이 누구냐고 소리치자 갑자기 허공으로 뛰어오르더니 무척 빠른 속도로 언덕을 향해 도주했다. 라 테나 마을에서도 비행괴물이 근접한 거리에서.. 더보기
멕시코에서 잡힌 비명 지르는 작은 마귀 (그림설명: 2년전 멕시코에서 덫에 걸린 마귀) 2007년 5월 11일 멕시코 토루카 교외 메테펙에 있는 마라오 로페즈 목장에서는 들짐승을 잡으려고 쳐놓은 쇠덫에 정체불명의 이상한 두발짐승이 걸린 사건이 발생했다. 농부들은 비명을 지르며 난동을 부리는 키 30cm 정도의 괴 생명체를 랜처로 데려와 3일간 관찰한 후 괴물이 꼬마 마귀 같다며 죽인 후 보존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정했다. 괴물을 죽이려고 물 속에 집어넣은 농부들은 물 속에 들어간 괴물이 죽지 않고 발버둥 치자 놀라 몇 분간 다시 물 속에 집어넣었는데 그래도 죽지 않자 여러 시간 동안 물 속에 집어넣어 끝내 죽이고 말았다. (그림설명: 멕시코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격한 츄파카브라) 주민들은 이 괴물이 물 속에서 무척 오래 생존하는 것을 보고 양서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