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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유혹의 물 유혹의 물 이 점점 줄어들고 유혹의 물 에서 연락이 없자 수돗물을 마셔보지만 수도물 맛이 없어서 못 마십니다.. 유혹의 물에 적응되어 버리것이죠 전화가 울리기에 물 보내준다는 줄 알았는데 부하직원 오라는 전화는 안오고 짜증이 나기 시작. 그때 물상자에서 주소를 발견 상자에 적힌 주소는 없는 주소라고 합니다. 마지막 남은 물을 마시려다가 물의 배달지(?)를 발견 귀신천의 정체는 도깨비의 입. 출처 : 다음까페 엽기 혹은 진실 더보기
NECK ...읭... 문을 열었는데.. . . . 문 앞에 또 잠겨진 문이 있을 뿐이네요... 달려가서 두드려보지만 소용없습니다. 그리고 여자애는 절규를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범인이 나옵니다.↓ 살해당한 토모미란 아이의 엄마가 범인이네요.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4년전 토모미란 여자애가 살해를 당합니다. 하지만 살인범이 청소년이란 이유로 3년형만 선고받고 금방 출소하게 됩니다. 그러나 차마 용서할 수 없었던 토모미의 엄마가 그 살인범과 살인범이랑 만나게 해준 유카와 히데키라는 남자와 딸을 이지메시켜 강제로 매춘하게 했던 동급생 여자애를 밀실에 갇히게 해서 자신은 자살하고 그들을 서로 죽이게 만든겁니다. 한마디로 복수한거죠. 출처 : 다음까페 엽기 혹은 진실 더보기
소름 13 자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회사출근을 하는 것 같네요 여자는 일을 나갈려면 이 길을 꼭 지나가야 합니다 저기 이거.... 여자는 자전거에 필요한 물품인가요? 물건이 떨어진 걸 보자 자전거를 고치고 있던 사람한테 다시 되돌려줍니다 여자는 남자얼굴을 한번 쳐다봐요 여자가 간 뒤 무슨일인지 남자가 여자를 계속 쳐다보네요 퇴근후 여자가 돌아옵니다 문앞에 무슨 종이백이 걸려있는 거를 보게 되는데요 여자는 뭐지?하며 조심스럽게 열어봅니다 ........이빨이네요 여자는 깜짝놀라 떨어뜨립니다 이빨이 원래 이렇게 기나요? 다음날 친구랑 통화하면서 걷고 있는 여자주인공 입니다 저 다리는 뭐죠? 어제 자전거를 고치고 있던 남자였네요 여자가 보이자 바로 헬멧을 벗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계속 쳐다보자 무섭고 부담스러운 마음.. 더보기
소름 12 어떤 한 남자가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아먹을려고 하네요 음료수를 꺼낼려고 했더니 음료수출구에 편지봉투 한장이 들어있네요 남자는 주변을 살펴보고 쪽지를 펴보는데요 이런 내용의 쪽지가 있네요 도대체 누굴까요? 자,안경 한번 들어올려주시고 주변을 살펴보며 호기심때문에 한번 가보는 남자 이번 목적지는 공중전화 박스인가 보네요 누군가가 또 이런 쪽지를 남겼네요 (뜬금없지만 펜색깔 이쁘다.....) 장난치는 거라며 한번 더 가볼려는 남자입니다 안경 또 한번 치켜올려주시고 열심히 찾고 있는 남자예요 여기에 있었네요 윙? 돈? 원조교제라고 생각하는 남자입니다 또 호기심으로 인해 장난이겠거니 생각하는 남자는 계속 찾는데요 결국 쓰레기통에서 또 발견을 합니다 오오? 거기엔 한 여자의 사진과 편지가 들어 있는데요 이런식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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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항상 당신 옆에 이남자는 무엇을 보고있는 걸까요... 옆집에 사는 여자를 훔쳐보고 있었네요.. 밥먹는 중인데 옆집여자의 샤워소리가 들립니다.... 남자는 화장실로가서 소리들으며 ㅈㅇ....ㅡㅡ 다음날 아침 시계를 보고 문을 열어 또 훔쳐보네요ㅡㅡ 그러다 오늘은 눈이 마주치네요.. 무섭게 째려보는 여자.. 당황한 남자는 급히 나와서 인사를 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엄청 불쾌한 표정으로 씹고 가죠.. 그날밤 창문이 열려있는 걸 확인한 남자는 베란다를 통해 옆집으로 넘어갑니다.. 변태짓ㅡㅡ 발소리가 들리자 침대밑으로 황급히 숨은 남자.. 옆집 남자땜에 열받은 여자는 뭔가 들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옆집 초인종을 눌러요ㄷ 다시 돌아왔네요 근데.. 칼들고 돌아온 여자는 흥분해서 소리지르고 차고.. 난리를 쳐요..ㄷㄷ .. 더보기
아래에 있는 드라마와 연결 쓰지 않았는데 젖어있는 칫솔을 발견하고 놀라는 여자.. 결국 카메라를 설치하네요. 설치후 외출을 했다 다시 들어옵니다. 녹화한 카메라를 얼른 봅니다. 이윽고 저녁이 되자 어두워지는 방.. 그런데 갑자기 누가 들어옵니다!! 놀라는 여자.. 여자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벽장으로 숨는 사람.. 방금 들어온 주인공의 모습이네요.. 그렇다면 벽장에 숨은 사람은 아직 있다는 말... 놀란 여자는 천천히 벽장쪽을 봅니다. 그리고... 누가 죽었을까요... . . . . . . . . 여자 얼굴에 피가 잔뜩 묻었네요.. 바닥엔 아까 침입한 사람이 죽어있고 피묻은 칼이 옆에 놓여져 있습니다.. 이후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이렇게 소름6은 끝납니다. 아까 여자가 사람을 죽였다고 인터넷에 올리는데 이게 밑에있는 이야기와.. 더보기
무욕으로 얻은 비극의 주인공 자리 남자는 인터넷을 하다 사람을 죽였다는 글을 보게됩니다. 낚시글이라 생각하고 장단을 맞춰주네요ㅋ 다음날 확인을 해보니 다음을 물어보는 질문자.. 유지란 남자는 다시 장단을 맞춰줍니다. 장난이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찝찝함을 느끼는 남자ㅋㅋ 질문자의 글이 계속 올라오자 사람들이 화를 냅니다. 열받은 질문자는 증거품을 놔둔다고 합니다. 이에 남자는 처음엔 무시를 하지만 호기심을 못눌렀는지 자다가 일어나서 확인하러 갑니다ㅠ !! 가방을 발견하고 엽니다 . . . . . . . . . . . . . 읭? 카메라 한대가 들어있군요... 그리고 잘안보일수도 있는데 남자의 목에 갑자기 칼이 꽂히고 렌즈 위로 피가 떨어집니다ㅠ 결국 저 남자가 증거품이 되었네요.. 출처 : 다음까페 엽기 혹은 진실 더보기
가지지 못한 자의 공포와 광기 한 남자가 택시를 타는데 건방지게 말합니다-- 가는 길이 이상하다고 생각된 남자는 물어보지만 무시. 택시기사는 택시를 잠시 세우고 해고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출발하는 기사. 사람이 건너고 있는 것을 본 남자는 멈추라고 다급하게 얘기하지만 택시기사는 듣지않습니다ㅠ 차로 친 사람이 자신의 부인이었다고 웃으면서 말하는 택시기사..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출발합니다. 직장도 아내도 잃은 사람의 광기를 보여주는 편이었네요. 출처 : 다음까페 엽기 혹은 진실 더보기
소름 11 사람많은 지하철안에서 시끄럽게 음악을 듣고 있는 여자 지금 나오는 음악이 여자가 시끄럽게 듣고 있는 노래입니다 볼륨을 엄청 키워놨나보네요 옆에 사람들이 시끄러웠는데 한두명씩 눈치를 주기시작합니다 또 다른사람들도 눈치를 주기시작합니다 근데 전혀 개의치않고 음악만 듣고 있네요 남들 피해가는 거 모르고... 여자는 역에서 내리고 여자 헤비메탈 돋네요 아마도 친구를 만나러 갈 껀가봅니다 친구랑 전화통화에서 자기 지금 지하철이라고 얘기를 해요 이때 잠깐 헤드셋을 빼놓습니다 다음 지하철을 탈려고 앉아서 기다리는 여자 또 헤드셋을 껴요ㅠㅠ 아이팟이다 시끄럽게 음악소리가 들리니깐 옆에있는 아저씨가 또 쳐다봐요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피해는 왜 주는지 원.... 친구한테 문자도 보내고 여자는 음악을 들으면서 자기 할 일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