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벨트 대통령이 남긴 친구의 빅풋 목격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즈벨트 대통령이 남긴 친구의 빅풋 목격담 (그림설명: 미국에서 촬영된 빅풋) 오랫동안 사냥을 하는 취미를 가졌던 테디 루즈벨트 미 대통령은 1893년에 출간한 책 [더 윌더네스 헌터]에 바우만이라는 친구가 목격한 유인원 빅풋에 관한 글을 남겼다. 바우만으로 부터 빅풋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는 이미 할아버지였는데 바우만은 자신이 젊었을때 몬타나와 아이다호 주 경계에 있는 살몬 강 근처에서 발생한 빅풋 사건에 관해 증언했다. (그림설명: 히말라야에서 목격된 설인 예티) 비버 가죽을 얻기 위해 깊은 산중으로 들어가려고 한 바우만은 그로부터 1년 전 홀로 산을 찾았던 사냥꾼이 알 수 없는 짐승에게 습격당해 숨진 사건을 알고 있어서 총으로 무장하고 친구와 동행한채 산중으로 들어갔다. 산 속에서 덫을 설치해 많은 비버를 잡으려고 한 그들은 덫을 설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