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와 외계인의 혼혈 입증에 나선 제카리아 시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류와 외계인의 혼혈 입증에 나선 제카리아 시친 (그림설명: 수메리아 점토판에 새겨진 푸아비 여왕) 최초의 인류, 고대 수메리아인 문명 해석과 태양계 12번째 행성 니비루의 존재 연구로 유명한 인류학자 제카리아 시친(90)이 4,500년 된 우르 제국의 여왕 유골에서 DNA를 채취하면 고대 군주들이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과 혼혈임을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마지막 작업에 90년 인생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발표해 화제가 됐다. (그림설명: 푸아비 여왕의 무덤에서 발견된 유물) 1976년 이래 고대 수메리아 왕족이 외계인들과 혼혈이라고 주장해온 제카리아 시친은 현재까지 '지구 연대기 시리즈' 등 14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는 태양계에 12번째 행성 니비루가 존재하고 그곳에서 '아눈나키'라는 외계인들이 수천년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창조했음을 수메리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