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참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쓰나미 참사 지역은 성모마리아가 출현한 장소 (그림설명: 1973년 일본에 출현한 성모마리아 목상) 2011년 3월 14일 카톨릭 뉴스 에이전시는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대참사를 당한 후쿠시마의 해안가 마을이 1973년 성모마리아가 출현해 수녀에게 미래를 계시한 장소와 가까운 곳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73년 당시 니가타의 유자와 마을에 살고 있던 아그네스 사사가와 수녀를 세차례 찾아온 성모마 리아는 미래에 관한 여러가지 경고를 계시했다. 아그네스 수녀에게 전달된 계시는 1988년에 현재 베네딕토 교황이 된 랏징거 주교에게 검토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랏징거 주교는 아그네스 수녀에게 전달된 계시가 신도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계시라고 인정했다. (그림설명: 아그네스 수녀) 아그네스 수녀에게 전달된 계시는 다음과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