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와 마야의 우주복을 입은 신들은 누구였을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잉카와 마야의 우주복을 입은 신들은 누구였을까 (사진설명: 은색 용을 타고 다니는 마야의 태양신 쿠엣잘코틀) "나를 믿는다면 내게 용감한 젊은이의 심장을 바쳐라" - 이는 마야의 태양신 쿠엣잘코틀이 수천년전 마야의 시민들에게 남긴 말입니다. 사람의 심장과 피를 받고 대신 문명을 줬다는 마야의 태양신 쿠엣잘코틀.. 수백만이 넘는 마야의 젊은 용사들은 수천년간 매일매일 줄을 서가며 그의 제물로 바쳐졌지만 태양의 신은 몇백년전 스페인 군인들이 마야의 후손들을 공격하고 나라를 지배하려 할때 그들의 곁에 없었습니다. (사진설명: 하늘에서 내려와 인간의 심장을 원했던 마야의 신 메이즈) 지금은 없어진 고대 마야, 잉카, 그리고 아즈텍.. 그들에게는 몇가지의 특이한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1. 높은 산에 살았다는 것 2. 왕이 죽으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것 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