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호 후라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매되는 스페인 최악의 흉가 코르티호 후라도 (그림설명: 코르티호 후라도 흉가) 스페인 남부 항구도시 말라가의 캠파닐라스 교외에 있는 유명한 옛 저택 코르티호 후라도가 법원의 강제 경매 부동산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 흉가는 19세기 경 당시 스페인 말라가 지방의 세도가 헤레디아 가문이 건설한 대저택으로 창문이 무려 365개나 있고 거대한 농경지를 소유한 대저택이었다. (그림설명: 밤에 촬영된 코르티호 후라도 흉가) 1925년 헤레디아 가문으로 부터 집을 인수한 후라도 가문은 집 안에서 희뿌연 여인들의 귀신들이 나타나고 이상한 소리가 나는 초현상을 체험하고 저택이 귀신들린 것을 알게 됐다. 캠파닐라스 주민들에게 연유를 물어본 후라도 가족은 마을 전설에 헤레디아 가문이 저택에 살기 시작하면서 마을에서는 18세에서 21세 사이 처녀들이 계속 실종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