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 뉴기니에 익룡 로펜이 살고 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푸아 뉴기니에 익룡 로펜이 살고 있다 (그림설명: 파푸아 뉴기니에 출현하는 괴수 로펜) 파푸아 뉴기니에는 오래전부터 늦은 밤마다 먹이를 찾아 바다를 배회하는 괴수 로펜에 관한 전설이 전해온다. "코르" 라고도 불리는 이 동물은 오늘날 화석으로 발견되고 있는 익룡과 겉모습이 동일해 멸종되지 않고 살아온 공룡으로 알려졌다. (그림설명: 파푸아 뉴기니의 괴수 로펜) 크기가 보통 새보다 더 큰 로펜은 2차 세계대전 중 미군과 일본군에게 목격돼 세계 전역에 알려졌는데 현지 원주민들은 로펜을 너무 흔히 봐서 다른 나라에도 유사한 비행 괴수가 당연히 살고 있는 줄 알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로펜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파푸아 뉴기니를 점령한 일본군의 기지를 공격해 큰 피해를 입혔다. 늦은 밤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수의 울음소리가 기지 안에서 쩌렁쩌렁 울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