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테스트를 받는 남아프리카의 부활 기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DNA 테스트를 받는 남아프리카의 부활 기인 (그림설명: 공포스러운 좀비) 지난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스턴케이프 주 음타타에서 죽었다가 부활해 가족들 앞에 나타나 화제가 된 시비웨 느트왈라나(26)가 DNA 테스트를 받게 됐다. 이유는 현재 정신분열 증세로 정신병원에 입원한 그가 시비웨가 아닌 무관두리 라라 마을에 거주하는 올해 28세인 라키트하 조쿠파라고 주장하는 가족이 나타나 자기 조카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림설명: 공포스러운 좀비) 현재 두 가족은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청년이 서로 자기 가족이라며 퇴원시켜 집으로 데려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들은 결국 DNA 테스트를 통해 청년이 누구 집안사람인지 확인할 태세이다. 느트왈라나 가족은 시비웨가 2005년에 한 여인 때문에 살해당한 자기 가족이 틀림없다며 지난해 그가 마을에 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