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회사출근을 하는 것 같네요
여자는 일을 나갈려면 이 길을 꼭 지나가야 합니다
저기 이거....
여자는 자전거에 필요한 물품인가요? 물건이 떨어진 걸 보자
자전거를 고치고 있던 사람한테 다시 되돌려줍니다
여자는 남자얼굴을 한번 쳐다봐요
여자가 간 뒤 무슨일인지 남자가 여자를 계속 쳐다보네요
퇴근후 여자가 돌아옵니다
문앞에 무슨 종이백이 걸려있는 거를 보게 되는데요
여자는 뭐지?하며 조심스럽게 열어봅니다
........이빨이네요
여자는 깜짝놀라 떨어뜨립니다 이빨이 원래 이렇게 기나요?
다음날 친구랑 통화하면서 걷고 있는 여자주인공 입니다
저 다리는 뭐죠?
어제 자전거를 고치고 있던 남자였네요
여자가 보이자 바로 헬멧을 벗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계속 쳐다보자 무섭고 부담스러운 마음에
무시는 하고 피하는데요
뒤에서 여자를 계속 쳐다보는 남자...
일찍 돌아온 여자주인공은 어제처럼 문앞에 뭐가 걸려져 있는 걸 또 보게 되는데요
조심스럽게 한번 살펴봅니다
역시나 놀라고 마네요 도대체 뭐길래..?
머리카락 입니다ㅠㅠ
다음날 이길을 걸어가는 여자주인공은 또 그 남자가 있나 살펴보며 걷는데요
다행이게도 없는 것 같네요
여자의 생각과 다르게 남자는 여자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여자는 급기야 무서워 도망칩니다
그런 여자를 계속 쳐다보고 있는남자...
퇴근후
문앞에 어제랑 그저께처럼 걸려있는 지 조심스럽게 확인을 해보는데요
다행이게도 없네요
설거지를 하는 도중 누가 초인종을 누릅니다
무서운 마음에 주위를 살펴보지만 아무도 없고
여자한테 시선이 간 건
다름아닌 어떤 음식이였습니다 배달음식 같네요
여자는 뭐지?생각하며 찬찬히 살펴봅니다
뭔가 이상하다 여긴 여주인공은 음식을 들어 찬찬히 살펴보기 시작하는데요
이게 뭘까요? 저 하얀게 눈알이고 그 옆에 검은색이 눈동자입니다
여자는 그걸 보고 화들짝 놀라 겁을 먹습니다
그리곤 얼른 문을 잠그고 공포에 떱니다....
그 눈알의 정체는?
바로 이 남자의 눈알..................
어떻게 된거냐면요 맨처음에 여자가 남자한테
자전거에 관련된 물건을 주고 남자가 여자를 계속 쳐다보면서 입쪽으로 화면이 잡히잖아요?
남자가 웃을 때 잘 보세요
이빨두개가 없습니다 그게 남자가 여자한테 첫번째로 선물했던 이빨이구요
여자는 이때까지만 해도 그 남자가 자신한테 선물한 건지 모릅니다
남자는 여자가 모르는 예전부터 여자를 좋아한거겠죠
두번째는 종이백에 머리카락이 담겨있었잖아요 그 다음날 출근 사진을 보면
남자가 여자를 기다리는데 기다리다가 얼굴나오는 부분을 보시면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습니다
삭발 한 걸로 나오는데요 자신의 머리를 깎아 여자한테 선물한 겁니다
여자는 남자의 시선이 부담스럽고 무서워 피하게 되고 무시를 하잖아요?
남자는 여자한테 관심을 받고 싶어 나중에는 자신의 한쪽 눈알까지 빼버려 요리를 해 그 안에 넣어났던 것입니다
결국에는 여자가 자신에게 관심을 안주니깐요..........
진짜 소름끼치네요ㅠㅠ
이상 소름이였습니다
출처 : 다음까페 엽기 혹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