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않았는데 젖어있는 칫솔을 발견하고 놀라는 여자..
결국 카메라를 설치하네요.
설치후 외출을 했다 다시 들어옵니다.
녹화한 카메라를 얼른 봅니다.
이윽고 저녁이 되자 어두워지는 방..
그런데 갑자기 누가 들어옵니다!!
놀라는 여자..
여자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벽장으로 숨는 사람..
방금 들어온 주인공의 모습이네요..
그렇다면 벽장에 숨은 사람은 아직 있다는 말...
놀란 여자는 천천히 벽장쪽을 봅니다.
그리고...
누가 죽었을까요...
.
.
.
.
.
.
.
.
여자 얼굴에 피가 잔뜩 묻었네요..
바닥엔 아까 침입한 사람이 죽어있고 피묻은 칼이 옆에 놓여져 있습니다..
이후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이렇게 소름6은 끝납니다.
아까 여자가 사람을 죽였다고 인터넷에 올리는데 이게 밑에있는 이야기와 연결되는 부분이네요.
그러니 밑에서 죽은 남자도 이 여자가 죽였을거에요.
출처 : 다음까페 엽기 혹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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