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택시를 타는데 건방지게 말합니다--
가는 길이 이상하다고 생각된 남자는 물어보지만 무시.
택시기사는 택시를 잠시 세우고 해고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출발하는 기사.
사람이 건너고 있는 것을 본 남자는 멈추라고 다급하게 얘기하지만 택시기사는 듣지않습니다ㅠ
차로 친 사람이 자신의 부인이었다고 웃으면서 말하는 택시기사..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출발합니다.
직장도 아내도 잃은 사람의 광기를 보여주는 편이었네요.
출처 : 다음까페 엽기 혹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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